□ 매체 및 보도일자 : 아나돌루 통신 (1.16)
□ 주요내용
ㅇ “튀르키예와 한국은 역사적으로 매우 특별한 우정을 갖고 있다. 우리는 어려울 때 친구들을 돕는다. 튀르키예 여자배구 대표팀은 그 경기에서 많이 울었다.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뿐만 아니라,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었던 것 같다. 페네르바흐체에서도 활약한 배구선수 김연경은 자신과 팬덤이 튀르키예를 응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. 당시 체쿠드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었고 이것이 출발점이었다”고 말했음.
ㅇ “튀르키예와 한국이 여러 분야에서 서로 돕고 있다. 70년 전 튀르키예 참전 용사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의 생명과 민주주의를 구하기 위해 싸웠던 것을 결코 잊지 않는다. 그러한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한국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. 이번 협력은 자연 보호 분야의 협력이다. 이는 스포츠 분야에서 시작되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로 발전했다”고 언급했음.
ㅇ “임기 동안 튀르키예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기회가 있었다. 이러한 아름다움의 연속성은 보존 프로그램을 통해 보장될 수 있다”고 마무리했음. 끝.